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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시은X진태현, 새벽 광장시장-오락실 데이트 '코노 정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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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박시은과 진태현이 광장시장과 오락실 데이트를 하게 됐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4일 오후 11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1부에서는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는 시장으로 일찍 데이트를 가 소소한 즐거움을 나눴다. 분식을 먹던 박시은과 진태현은 시장 아주머니에 인기투표를 진행했고 아주머니는 진태현보다는 박시은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진태현은 서운함을 티냈고, 박시은은 멋쩍게 웃어보였다. 두 사람에 아주머니는 일일 드라마에서 나온 걸 안다며 진태현을 기억했고, 건너편에 있던 다른 상인들도 "동상이몽에 나오잖아. 너무 예뻐"라고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를 기억했다. "여긴 시은이, 여긴 태현이"라는 상인들의 말에 진태현은 아내의 손을 잡고 뛸 듯이 기뻐했다.

원래도 어머님들과 수다 파티를 여는 등 공공장소에 갈때마다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한다는 진태현. 현재 시각 새벽 5시 30분. 광장시장을 지나 두 사람은 새벽 2차로 오락실에 향했다. 사람이 하나도 없는 24시간 개방 오락실에서 경건하게 지폐를 넣어 동전부터 교환한 부부.

진태현과 박시은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으로 웃게 만들었다. 새벽이라 둘만 독점할 수 있는 공간에, 진태현은 오락실 첫 코스로 농구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진태현은 "내가 농구 얼마나 잘하는 줄 알아?"라고 물었고 이에 서장훈은 눈을 반짝였다. 박시은은 누군가가 미리 넣어 놓은 점수 50점을 가리켰고, "농구 좀 하시나요?"라고 남편에 장난스레 물었다.

진태현은 "경기고 왼손 슈터지, 내가"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신호 소리가 들렸고 자신감이 넘치는 진태현은 안정된 자세로 농구 게임을 진행했다. 이에 서장훈도 "오, 잠깐만"하며 눈을 번쩍 뜨고 "잘하네. 폼이 무지 좋아요. 스냅도 좋고"라고 말했다. 이어 진태현은 농구 게임을 마치고 코인노래방에 들어가 '코노왕'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내의 맛'과 비슷한 포맷으로 스타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세대와 성별을 막론하고 여러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강남과 이상화, 이윤지와 정한울,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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