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하는 가수 신미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수희, 이상범, 이정희, 곽종목, 송란, 이혜리, 한가빈, 문연주, 박진석, 나미애, 진해성, 신미래, 김수희, 왕소연, 김용임,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0년생 31세 나이의 신미래는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를 뽐내는 무대를 가졌다. 바로 심수봉의 ‘여자이니까’를 열창했다.
신미래는 가창력과 함께 트로트계에서도 내로라하는 동안미모를 뽐내며 관객을 술렁이게 했다. 무대를 마치고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4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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