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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남미 여행, 브라질·베네수엘라 떠난 박문호 공학박사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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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남아메리카를 찾았다.

24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남미 지질 기행’의 1부 ‘사막 호수의 비밀 편을 방송했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박문호 공학박사는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 남아메리카의 곳곳을 방문했다.

남아메리카는 오랜 시간 걸쳐서 만들어져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아름다운 표면을 이루는 7대판 중 하나로 지질의 보물창고라고 할 수 있다. 박문호 공학박사는 그 다이나믹한 자연 속으로 떠났다.

수천 개의 푸른 호수를 품은 사막 ‘렌소이스 마라녠시스 국립공원’부터 25억 지구의 역사를 품은 테이블 마운틴의 정수 ‘로라이마 산’, 쏟아지는 물줄기의 향연 ‘이구아수 폭포’ 그리고 지구의 허파 ‘아마존’이 자리했다.

첫 여정은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서 시작했다. 3개 주에 걸쳐 있는 세계적인 에코 투어 감성의 길‘(Rota das Emoções) 중에서도 ’렌소이스 마라녠시스 국립공원’(Lençóis Maranhenses National Park)를 그 출발점 삼았다.

렌소이스 마라녠시스 국립공원은 세상에서 가장 흰 사막을 보유한 곳이다. 수천 개의 물웅덩이를 형성하는 아주 신비로운 사막의 풍경이 특별하다. 강과 대서양이 만나는 지점에는 ‘파르나이바 삼각주’(Delta do Parnaíba)가 아름답게 형성돼 있고, 맹그로브숲의 독특한 생태계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 다음으로 향한 ‘제리코아코아라’(Jericoacoara)는 적도의 무릉도원이라 불리는 곳이다. 그 아름다운 해안가를 4륜구동 차량 버기를 타며 달려보는 스릴 넘치는 체험과 함께, 해안 사막에 대한 지질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에 앞서, 이번 편의 큐레이터를 맡은 박문호 공학박사가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문호 공학박사는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나, 자연과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공부에 매진하면서 천문학과 물리학 그리고 뇌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강연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 전문가와 대중 모두를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뇌, 생각의 출현’, ‘뇌과학의 모든 것’, ‘생명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박문호 박사의 뇌과학 공부’ 등을 펴냈다.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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