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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전시청, “코로나 추가 확진자 1명 확인결과 착오” (ft. 동선 및 이동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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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대전시의 금일 코로나 추가 확진자 1명 보도는 확인결과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372번과 573번 확진자의 최종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24일 대전광역시청은 공식 SNS를 통해 24일 월요일 오후 4시 기준 일일 현황을 알렸다. 

대전시 측은 금일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검사 중인 환자는 80명, 해제 대상자는 109명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후 4시 기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대전시 1명 추가 확진자의 경우 확인결과 착오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 SNS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금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확진자 70명이 추가로 확인돼 모두 833명이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8명이다”라며 “추가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이 53명으로 가장 많다. 대구가 41명, 경북이 12명, 부산이 12명, 경기 2명, 서울 1명, 대전 1명, 울산 1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대전시는 오보 정정과 함께 372번, 573번 확진자 2명의 최종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372번 확진자(65, 여)는 19일 수요일 지족역에서 대전역을 거쳐 서울 영등포구, 구로구, 관악구 일원을 돌아다닌 후 다시 대전역과 지족역을 지나 자택으로 귀가했다. 

대전광역시 SNS

20일에는 버스를 타고 이화미래내과를 내원한 후 열매약국에 들렸다. 이후 노은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반석역에 내려 반석동에 위치한 우리은행을 들린 후 자택에 귀가했다. 그리고 22일 유성구 보건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573번(64, 남)은 372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19일 동선은 372번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은 자택에서 반석동 우리은행 점에 들렸으며 21일 유성구 보건소에 들린 후 대전지족점 두마리찜닭에서 포장 주문을 한 후 우리은행 반석점 ATM기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22일 유성구 보건소를 방문했다. 

유성구 하기동에 거주 중인 두 사람은 지난 15-17일 2박 3일 일정으로 경북 경주에서 지인 모임에 참여했으며 시 보건당국은 해당 모임에 대구지역 지인 1명이 포함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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