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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단계 ‘심각’ 격상 당일, 강남 클럽에선 무슨 일이…“생각이 있는 건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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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한 상황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도 성황리에 영업이 진행되고 있는 업소가 알려져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강남 클럽 근황' 등의 제목으로 된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는 별다른 설명 없이 두 장의 사진만 올라와 있었다. 해당 사진은 모 클럽의 내부 모습을 담고 있었다.

그런데 해당 클럽은 경보단계가 '심각' 수준으로 격상된 지난 23일임에도 사람들이 가득 들어찬 모습이었다.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는 차처하고, 대다수의 인원들은 마스크 등 기본적인 방역 조치마저 하지 않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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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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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싸가 아니라 그냥 생각없는 것 같다", "무슨 생각으로 가는 건지...", "신천지랑 다를 게 뭐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23일을 기점으로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 수준으로 격상했다. 이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 유행 당시 이후 11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24일 오후 4시까지 총 확진자 수는 833명으로 늘어났고, 이 중 대구-경북(TK) 지역의 확진자가 전체의 81.8%를 기록할 정도로 이들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현재까지의 사망자는 7명이며, 완치자는 2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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