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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천지 코로나’ 사태로 해외서 한국 입국금지-제한 현황은?…14일 이내 ‘여행 주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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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한국 입국 금지 등의 대응에 나섰다.

24일 오후 4시 기준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총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833명이며 반나절 만에 70명이 늘었다. 추가 확진자 중 대구가 41명 경북, 부산이 각각 12명, 경기 2명, 서울-대전-울산이 각 1명씩이다.

더욱더 늘어나고 있는 빠르게 늘고 있는 확진자에 외국에서 윌나라에 대해 입국 금지 및 철저한 제한을 두고 있다. 지난 23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소식 홈페이지에 해당 내용이 공지됐다.

외교부 해외여행안전부 홈페이지
외교부 해외여행안전부 홈페이지

입국 금지를 하고 있는 나라는 이스라엘, 바레인, 요르단, 키리바시, 사모아 등이 있다. 한국 외에도 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자가격리 및 입국절차 강화 등에 변화를 보인 나라는 브라나이, 영국, 마카오, 오만, 에티오피아, 카타르, 우간다 등이 있었다. 최근 14일 내 한국 방문자는 모두 자가 또는 시설 격리가 실시된다고 알렸다.

이스라엘 정부는 최근 자국 성지순례에 참여한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지 않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입국 금지, 한국으로 가는 항공편도 중단에 나섰다.

그러나 정부는 이에 대해 항의하며 “불합리한 조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스라엘 정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고, 공항에 격리돼 있던 한국인 200여 명은 의료진들로부터 감염 여부를 조사 받은 뒤 한국으로 오는 항공기를 탑승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프리카 섬나라로 신혼여행을 떠난 한국인 관광객 17쌍이 현지에서 발이 묶은 채로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후 이 당국자는 “향후 정부는 모리셔스 측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민들의 불편 방지 및 여행 안전 등을 위한 필요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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