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사랑의 불시착’의 ‘둘리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현빈-손예진이 제작발표회, 종방연 등에서 현실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1년 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재회했다.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람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말하며 찰떡같은 비주얼 케미 또한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4 1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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