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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진자, 17번은 청도 대남병원 아버지 직접 간호…추가된 22명 대구 방문-온천교회 다수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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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부산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추가된 가운데 해당 확진자의 거주지가 일부 공개됐다. 

24일 부산광역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부산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02.24. 10:00 기준) 현재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2명 추가되어, 총 38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24일 추가된 22명의 확진자의 거주지 및 동선이 일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총 부산시 확진자 38명과 24일 추가된 추가 확진자 22명이 공개된 부산시 코로나19 현황이 담겨있다. 

부산광역시 공식 인스타그램
부산광역시 공식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글에는 총 38명이라는 글과 함께 부산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이 담겨있다. 16번째 확진자에 이어 부산-17 (42세, 남, 남구) 환자는 청도대남병원 아버지 간호했으며,  부산-18 (25세, 남, 사하구) 대구방문, 부산-13번 확진자 친구라고 알렸다. 

이후 부산-19 (29세, 여, 서구) 는 온천교회 방문, 부산-20 (55세, 여, 서구)는 13번 확진자 어머니로 알려졌다. 부산 13번 확진자는 부산시 서구에 거주해 23일 부산 의료원으로 이송 된 바 있다. 

부산-21 (18세, 여, 강서구) , 부산-22 (20세, 여, 강서구), 부산-23 (22세, 남, 사하구)는 공통적으로 온천교회를 방문했다. 또한 부산-24 (26세, 여, 사하구)는 대구 신천지로 알려졌으며  부산-25 (44세, 여, 해운대구)는 부산 2번 확진자 접촉자로 밝혀졌다. 

부산-26 (26세, 남, 해운대구)는 온천교회를 방문, 부산-27 (27세, 여, 수영구) 부산-28 (64세, 여, 수영구) 부산-29 (21세, 남, 연제구)는 현재 동선이 공개되지 않았다. 

부산-30 (27세, 남, 금정구), 부산-31 (23세, 여, 동래구), 부산-32 (30세, 여, 동래구) , 부산-33 (20세, 여, 동래구) , 부산-34 (25세, 남, 동래구) , 부산-35 (20세, 여, 동래구), 부산-36 (28세, 여, 동래구), 부산-37 (28세, 남, 금정구), 부산-38 (58세, 여, 동래구) 모두 온천교회를 방문한 이력이 있었으며 특히나 금정구, 동래구에서 공통적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겹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총 38명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온천교회의 위치는 부산시 동래구 금강로73번길 5에 위치해있는 것으로 알려져 해당 구역의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향후 부산광역시 측은 확진자들의 동선이 알려지는대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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