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리허설 중 폭풍 호응에 ‘부끄러움’…종영 앞두고 몇부작 관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이 부끄러움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일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메이킹 영상에서는 안효섭이 연기 합을 맞추는 도중 연기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효섭은 진경, 정지안, 소주연과 함께 촬영에 앞서 미리 연기 합을 맞췄다. 연기에 앞서 포즈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면서 부끄러움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안효섭 /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네이버 tv캐스트
안효섭 /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네이버 tv캐스트

진경과 정지안의 폭풍 호응을 받아낸 안효섭은 촬영에서는 자연스럽게 연기를 끝마쳤다. 그는 연기가 끝나자 귀가 빨개지며 소리를 지르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소주연과 김민재의 달달한 연기가 이어졌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밀당이 오고갔고, 두 사람은 간지러움 참지 못하며 계속해서 NG를 내며 설렘을 자극했다.

총 16부작인 ‘낭만닥터 김사부2’는 현재 2회를 남겨 두고 있다.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시즌1에 이어 3년 만에 시즌 2로 찾아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이외에도 박민국, 소주연, 진경, 여운영, 윤나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시청률 23.4%를 기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