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복면가왕' 보이비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보이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가창력 폭발 주전자'의 정체가 리듬파워의 리더 보이비로 밝혀졌고 모든 패널들은 환호를 내질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보이비는 2020년 새해 자신의 꿈을 '생존', '발전', '번영'으로 표현했다.
그는 "사실 말을 줄인 거지 그 안에 다 들어가 있다. 오랫동안 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고 더 많은 것들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후 공개 유튜브 채널을 통해 JK김동욱의 '미련한 사랑'을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더불어 보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창력폭발주전자 = 나^^"라는 글과 함께 '복면가왕' 출연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이게 무슨일........이러면 직접맨에서 복가 준비하는 영상 풀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 "주전자에 담긴 게 물이 아니라 가창력이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4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