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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여자친구, 코로나19 사태로 팬싸인회 연기…누리꾼 "오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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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여자친구가 코로나 19사태로 팬싸인회를 연기했다.

지난 23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여자친구의 팬싸인회 연기 소식이 전해졌다.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여자친구의 사진이 퍼지며 "회사가 멤버를 방패막으로 세웠으며 팬들이 화나서 항의를 했다"는 말들이 이어졌다.

이에 한 누리꾼은 항간에 퍼지고 있는 소문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여자친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여자친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온라인 커뮤니티에 "누군가 쓴 소설이 퍼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저저번주부터 팬싸인회 하기 전에 체온 측정하고 팬들 마스크 나눠주고 대구지역은 미리공지를 했다"고 말문을 열며 글을 시작했다.

글쓴이는 "팬싸인회를 하기로 한 지역은 일단 집단 확진자도 없고 해 오던 대로 체온 측정하고 마스크 나눠주고 하려고 하다가 팬싸시작하기 2시간 전에 심각단계로 격상됐다"며 "윗선에서 오늘 연예인 관련 행사 조사하고 그 소속사 공문 보내서 이런 시간 소모 감안하면 미리 공지할 수가 없었다. 저 팬싸인회 주최 측 직원이 먼저 입장 완료된 팬들한테 심각단계로 격상해서 연기된 걸로 결정 났다며 전했고 그냥 돌아가기 아쉬운 여자친구 멤버들이 그냥 20분 정도 미안해서 수다 떨고 하다 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팬싸인회가 취소됐다는 말에는 "취소가 아니라 연기다. 멤버들이 "보고 싶은 의상 있으면 그대로 입고 오겠다. 수록곡 메들리와 같은 작은 이벤트도 준비할 수 있으면 해보겠다"고 대화한다"고 취소가 아닌 연기라고 반박했다.

또한 멤버를 방패막으로 세웠다는 주장에는 "이전에 관계자가 미리 나와서 충분히 상황 설명했다. 연기해야 되는 상황을 알게 된 멤버들이 인사는 하고 싶다고 해서 나온거다"고 말했다.

더불어 팬들은 화가 나서 항의하지 않았다며 "연기된 상황에 너무 속상한 상태로 인사하려고 나왔는데 팬들이 환호해주고 괜찮다고 하니까 미안하고 감동받아서 눈물 흘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당일 연기는 진실이다. 그래도 그걸 팬들이 다 이해하고 넘어갔다"며 "진실만 이야기하자"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걸 줄 알았음", "헐ㅋㅋㅋ 오해할 뻔", "팬도 아닌 사람이 그랬대서 더 어이없음", "이렇게 루머가 퍼지는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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