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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역대 여자 아이돌 초동 기록 다시 썼다…‘블룸아이즈’ 35만장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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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아이즈원의 새 앨범 '블룸아이즈' 앨범이 35만장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역대 여자 아이돌 초동 1위에 등극했다.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형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은 지난 17일 새 앨범 '블룸아이즈'를 발매했다. '블룸아이즈'는 발매 이후부터 꾸준히 준수한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아이즈원 '블룸아이즈' 앨범 초동 판매량(23일 오후 마감)은 약 35만6천여 장이다. 이는 역대 여자 아이돌 그룹 초동 1위의 기록이다.

아이즈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이즈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초동 1위 기록은 15만 4천여 장을 만매한 트와이스의 미니 8집 'Feel Special'이었다. 아이즈원이 기존 기록보다 약 2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즈원은 지난 17일 새 앨범 발매 이후 타이틀곡 '피에스타'가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즈원 '피에스타'의 음원 차트 기록 역시 기존 활동보다 뛰어난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이즈원의 활동을 바라보는 이들의 시선은 여전히 양갈래로 나뉘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록은 기록이니 인정해주자", "솔직히 멤버들이 무슨 죄가 있겠냐" 등의 반응 혹은 "기록을 세워도 조작 논란은 어쩔 수 없다", "소비해주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받는 고통은 누가 알아주냐" 등 비판적인 시각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아이즈원은 프로듀스 조작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룹이다. 안준영 PD 등의 조사 과정에서 아이즈원과 엑스원(X1) 멤버 구성 과정에서 조작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이로인해 엑스원은 해체했지만, 아이즈원을 활동을 강행하며 비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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