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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유치원에서 귀신과 노는 딸 서우진 포옹 눈물이 ‘글썽글썽’…이규형은 실종된 딸 찾아 해매고 ‘살아있는 김태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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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는 딸 서우와 포옹을 하며 상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tvN 주말드라마‘하이바이, 마마!’에서는 사람이 되어버린 유리(김태희)는 딸 서우(서우진)이 걱정이되어 유지원으로 가게 됐다. 

 

tvN ‘하이바이, 마마!’ 방송캡처
tvN ‘하이바이, 마마!’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유리(김태희)는 자신 때문에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는 딸 서우(서우진)을 위해서 천도를 하기로 결심했지만 억울함을 참을 수 없어서 통곡을 하며 울게 됐다. 눈이 펑펑 내리고 유리는 거리를 지나는 남편 강화(이규형)과 눈이 마주치고 눈이 차갑다는 느낌이 들면서 자신이 인간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리(김태희)는 거리를 헤매다가 미동댁(윤사봉)을 만났고 미동댁은 유리가 하나님한테 개겨서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이어 미동은 유리에게 "49일 만에 그 자리를 차지하면 너는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라고 말했고 유리는 추위와 배고픔을 느끼며 집으로 향했다.

유리는 친정의 아버지 무풍(박수영)과 은숙(김미경)을 만나러 갔지만 죽었던 자신을 드러낼 수 없어서 숨어지내게 됐다. 결국 유리는 현정(신동미)의 집에 가서 만원을 훔치고 밖에서 파는 어묵을 먹었는데 강화(이규형)과 마주칠 위기를 또다시 모면했다. 

강화(이규형)는 크리스마스 밤, 내리는 눈과 안파 사이에서 죽은 아내 유리와 똑같은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강화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죽은 안내 유리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았고 다음 날, 병원에 출근하고 나서도 실수의 연속이었다.

강화는 함께 식사하던 동료들에게 "니들 도플갱어 본 적 있냐?"라고 물었고 친한 동료 근상(오의식)은 강화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유리는 강화가 떨어트린 병원 출입증을 가져다 주러 병원 로비로 들어겄고 근상(오의식)은 유리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됐다.

납골당 귀신 식구인 봉연(박은혜) 가족은 유리를 보고 사람이 된 것이 아닌지 의심하며 집요하게 따라오게 됐다. 강화는 4년 전 아내 유리를 잃고 수술을 하지 않게 됐는데 어쩔 수 없는 수술을 집도하지만 결국 수술실을 나와버렸다. 

지난 방송에서 서우(서우진)은 유치원 냉동고에 들어가서 위험에 처했고 겨우 서우를 찾아낸 강화(이규형)은 아이가 어떻게 혼자 냉동고에 들어갔는지 의심을 했다.

유리(김태희)는 다시 서우를 만나러 왔고 서우가 꼬마귀신하고 노는 모습을 보고 냉동고에 들어갔던 것도 꼬마귀신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치원 선생님은 유리가 보모로 오인하고 서우를 유리에게 맡겼고 강화(이규형)과 민정(고보결)은 서우가 실종된 줄 알고  찾아 헤매게 됐다.  

또 강화(이규형)은 서우를 꼭 껴안고 울고 있는 죽은 아내 유리(김태희)를 발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들이 기쁜 재회를 맞이 할지 시청자들ㅇ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우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이다.

차유리 역의 김태희, 조강화 역의 이규형, 오민정 역의 고보결, 조서우 역의 서우진, 전은숙 역의 김미경, 차무풍 역의 박수영, 차연지 역의 김미수, 고현정 역의 신동미, 계근상 역의 오의식, 미동댁 역의 윤시봉이 출연했다.

‘하이바이, 마마!’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총 16부작이다.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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