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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이미도, '연상연하 부부' 아기 도형이와 새가족 합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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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미도가 연상연하 부부로서 아기 도형이와 함께 새가족으로 합류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23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로운 가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음악을 틀으며 해맑게 웃던 아기에 곧 엄마가 등장했다. 새로 합류하게 된 엄마는 다름아닌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미도였다. 17개월 아들 도형이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 개인 생활을 하고 있는 '도형맘' 이미도에 도경완은 "엄마 모습이 어떨까 저도 궁금했어요"라고 말했다.

내레이터를 맡아 활약하고 있기도 한 이미도는 "활약을 기대해주셔도 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아들 도형이에 다정한 입맞춤을 한 이미도는 걸음마 연습 중인 도형이와 함께 놀기 시작했다. 도형이는 엄마의 다리를 잡고 조금 걷는듯 하다가 미끄러졌고 다시 일어서려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 이미도는 그런 도형이에 놀라며 "이제 일어서려고 하는구나?"라면서 소파를 잡고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어 엄마의 손을 잡고 비틀대지만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던 이미도. 아기 도형이는 수면 잠옷이 답답했던 듯 웃음을 터뜨렸고 곧 상의도 답답한 듯 벗어야겠다며 울었다.

이미도는 도형이의 상의를 차례로 벗겨주었고 답답하고 더운지 도형이는 바지도 벗고 있겠다며 "어우, 더워"라고 말했다. 더운지 한숨을 쉬는 도형이에 엄마는 시원한 옷을 준비해왔고 "밤비 옷이지롱"하며 도형이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티셔츠를 보여주었다. 밤비 옷을 입은 도형이에 엄마는 도형이에 물을 주었고, 도형이는 뻥튀기와 사자 인형을 두 손에 쥔 채 물을 먹기 시작했다.

이미도는 "아빠 데려온다"고 아빠를 깨우러 갔고, 그러면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미도는 남편을 안아 데리고 나왔고, 이미도의 남편인 이상준은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 이미도의 남편이자 두 살 연하 이상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미도는 "도형이도 안녕하세요"라고 도형이에 인사하게 했고, "저희가 연상연하 커플인데 두 살 차이 나거든요"라고 소개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KBS2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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