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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윤사봉 만나서 “천도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 개겨서?”라는 말 듣고…“49제를 인간으로 치러라” 미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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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가 딸 서우진을 위해 천도를 결정하지만 울고 불고 난리를 쳐서 사람이 되어버리고 49제를 이승에서 치르게 됐다.  

23일 tvN 주말드라마‘하이바이, 마마!’에서는 유리(김태희)는 영문도 모른채 귀신에서 사람으로 변신을 하게 됐다.

 

tvN ‘하이바이, 마마!’ 방송캡처
tvN ‘하이바이, 마마!’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유리(김태희)는 자신 때문에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는 딸 서우(서우진)을 위해서 천도를 하기로 결심했지만 억울함을 참을 수 없어서 통곡을 하며 울게 됐다.

눈이 펑펑 내리고 유리는 거리를 지나는 남편 강화(이규형)과 눈이 마주치고 눈이 차갑다는 느낌이 들면서 자신이 인간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리는 거리를 헤매다가 미동댁(윤사봉)을 만났고 미동댁은 유리가 하나님한테 개겨서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이어 미동(윤사봉)은 유리에게 "49일 만에 그 자리를 차지하면 너는 죽지 않고 살 수 있다. 또한 귀신을 마주쳐도 절도 못 본 척 하라"고 경고를 했고 유리는 추위와 배고픔을 느끼며 집으로 향했다. 유리는 친정의 아버지 무풍(박수영)과 은숙(김미경)을 만나러 갔지만 죽었던 자신을 드러낼 수 없어서 숨어지내게 됐다.

결국 유리는 현정(신동미)의 집에 가서 만원을 훔치고 밖에서 파는 어묵을 먹었는데 강화(이규형)와 마주칠 위기를 도다시 모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우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이다.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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