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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홈페이지·SNS, 코로나 추가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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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공개된 가운데 사용자가 몰리면서 현재 홈페이지가 접속 마비된 상황이다. 확진자 이동 동선은 부산광역시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부산시 페이스북 측은 23일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에 근거해 접촉자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라며 "동선 등을 참고해서 의심증세가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9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확진자의 동선은 확진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확인 중이다 보니 실시간으로 수정 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양해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추가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부산시 SNS
부산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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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산 4번째 확진자 여성은 대구 신천지 집회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세밀한 동선 등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추가 동선을 확인하는 대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즉시 알릴 예정이다.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기존 200번 동래구 확진 환자(19, 남), 231번 해운대구 확진 환자 (57, 여)와 추가 확인된 3명을 포함해 총 5명이다. 

한편 부산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확진자들과 신천지 대구교회와의 연관성에 대해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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