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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헤이그 특사를 지켜라, 이준X이상열X이위종 헤이그 특사를 도운 언론인 윌리엄 스테드가 타이타닉호에서 사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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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는 헤이그 특사로 임명된 이준, 이상열, 이위종이 윌리엄 스테드 기자의 도움을 받았던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904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에서 일제 강점기, 1970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회의에 특사를 보내 일본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헤이그 특사 사건을 소개했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헤이그 특사로 임명받은 이준, 이상설, 이위종은 조국의 해방을 위해 고된 여정을 감행했지만 만국평화회의장 문을 넘지 못했다. 그런데 그것은 일본의 만행이었는데  만국평화회의에서 일본의 만행을 알린 헤이그 특사 사건의 숨은 공로자가 있었는데 뜻밖의 숨은 공로자가 있었다.

바로 회의장 앞에 모인 외국인 기자들 중에게 영국의 월리엄 스테드기자였는데 그는  아동 매춘 실태를 기사화해 관련볍 개정등을 불러오고 노벨 평화상까지 올랐다. 월리엄은 당시 '평화회의보'의 편집장으로 취재차 헤이그에 와있었고 뜻밖에 특사들에게 인터뷰를 제안하게 됐다.

150명의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준, 이상설, 이위종은 평화회의보에 인터뷰 기사가 실리고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알렸다.

또 윌리엄은 타국 땅에서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호소하는 동양의 젊은이에게 관심을 보이며 대한제국을 지지 하는 기자들은 만장일치로 이들을 지지했다.

이후 윌리엄 스테드는 타이타닉호에 타고 있었고 자신이 아닌 타인을 돕다가 타이타닉호와 함께 침몰하고 사명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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