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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기, 팬카페 개설에…"제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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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미스터트롯' 영기가 팬카페 개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카페가 생긴것도 너무 신기한데 .. 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응원해주시는지 .. 너무나감사합니다"라고 게재하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건넸다.

이어 "혹여 혹시나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카페로 놀러오셔서 함께 수다 떨어요 ~"라고 덧붙였다.

영기 인스타그램
영기 인스타그램

지난달 12일 개설된 영기의 팬카페 '영기흥신소'는 현재 1,200명이 넘는 회원 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래 살고 볼일이라고 가수팬카페는 처음 가입했어요^^ 영기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고 계시는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입니다☆동네오빠!~ 최고입니다 점점 바빠지시는데 건강은 일순위로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탈락자 라니요ㅠㅠㅠㅠ 정말이지 무대 위에서 가창력과 유머, 센스 모두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다구요 또 보고싶습니다", "동네오빠처럼 친근해서 좋은가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기는 지난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그는 지난 10일 '동네오빠'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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