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베리츄 허윤미의 란제리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허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 란제리를 입고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허윤미의 도도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완성한 환상적인 비율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예쁘군요", "영원하여라 이쁘디 이쁜 심쿵 사랑스러운 여신입니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윤미는 지난 2007년 스완 디지털 솔로 앨범 'Booming SWANS!'으로 데뷔해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현재는 레이싱모델과 함께 베리츄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3 0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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