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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발라드' 주우재, 김형중 '그랬나봐' 열창 후 눈물…"노래 부르고 우는 사람 진짜 이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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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내안의 발라드' 주우재가 김형중의 '그랬나봐'를 열창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net '내안의 발라드' 1회에서는 신승훈에게 기습 테스트를 받은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우재는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첫사랑과의 추억이 담긴 김형중의 '그랬나봐'를 열창해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Mnet '내안의 발라드' 방송 캡처
Mnet '내안의 발라드' 방송 캡처

노래를 마친 주우재는 "제가 앞에 그런 말을 해서 그런지 눈물이 올라왔다. 지금도 좀"이라고 말하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제가 막 연기를 소름돋게 잘 하는 사람이 아니다. 눈물이 원할 때 나오는 사람이 아닌데 너무 당황했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열여덟 살 때 제가 음악을 제일 많이 듣기도 했고 그때가 제일 풍요로웠던 것 같다. 제일 많이 느끼고 그때 만들어진 것들의 90% 이상은 저한테 지금 있는. 그래서 앞에 얘기를 괜히 해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기습 테스트 결과 주우재는 평균 69.5점보다 살짝 낮은 64점을 받았다.

22일 오후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부르고 우는 사람 진짜 이해 안간다 #내안의발라드 #그랬나봐 #발라드의힘 #머리상태는두시간긴장으로쩔어버린결과"라는 시청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문세윤은 "주울재"라는 댓글을 남겼고, 시청자들은 "두 시간 만에 부른 주우재 귀여워", "노래방 가고 싶다", "나도 생각난다 그 시절 그 사람", "울컥했다", "아련하게 생각나게 했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Mnet '내안의 발라드'는 노래 실력은 조금 부족해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자칭 '방구석 발라드 덕후'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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