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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심해야겠다"…코로나 사태에 주목받는 '신천지교회' 브이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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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신천지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의 '브이' 포즈가 재조명 받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필리핀식 브이와 신천지 브이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신천지 교인으로 보이는 이들의 브이 포즈와 필리핀 현지인들의 브이 포즈 사진이 공개됐다.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작성자는 "신천지는 손바닥이 밖으로, 필리핀은 손등이 밖으로의 차이네요"라며 "필리핀에서 살던 분이 알려주지 않았으면 오해 생길 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위처럼 보인다", "처음 알았네요", "사진 찍을 때 저렇게 포즈 취하면 안 되겠다", "좋은 정보 감사", "몰랐던 사실", "저런 차이가 있다니 ㄷㄷ"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신천지가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24일 공식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22일 신천지 관계자는 "24일 서울시청 인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돌아가는 상황과 관련해 우리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현재까지 있었던 상황과 취했던 조치, 앞으로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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