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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조명섭, "블랙핑크 몰라" 독특한 옛날 감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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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조명섭이 블랙핑크는 모르지만 옛 문화에 관심이 많은 감성을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2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2살이지만 현인의 감성을 가진 조명섭이 등장했다. 송실장은 이번에 이영자의 매니저가 아니라 조명섭의 매니저를 자처하게 됐고, 조명섭의 남다른 감성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처음으로 조명섭의 민낯이 공개됐고, 송은이는 "옛날에 김무스 씨라고 있거든요"라고 얘기했다.

LP판을 꺼내온 조명섭은 턴테이블에 LP를 올리고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카트리지 바늘이 서서히 내려가면 고풍스러운 올드 재즈가 흘러나온다. 멋스럽게 시작하는 조명섭의 하루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20년대 노래인가요"라며 놀라워했다. 송실장은 조명섭에 전화를 걸었고, 조명섭은 "추운데 올라오실래요? 와서 여기 차 한잔들 하세요"라 전했다.

연륜이 느껴지는 '차 한잔'이란 대사에 양세형과 송은이 모두 놀랐고, 이어 뜻밖의 차 대접에 차에 있던 두 사람은 조명섭의 집으로 올라갔다. 준비를 마친 조명섭은 웰컴티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곧 매니저들이 도착했다. 조명섭은 매니저들을 보고 활짝 웃음 지었고, 정다운 인사를 나눴다.

웬 음악소리가 들려 보니 LP가 돌아가고 있었고, 송실장은 눈을 의심하며 페리 코모의 LP판을 집어들었다. 후배 매니저도 "LP판이 있네요?"라고 놀라워했고, "이런 노래밖에 없어?"라고 물었다. 조명섭은 그렇다고 답했고 이영자는 "혹시 블랙핑크 무슨 그룹인 줄 알아요?"라고 물었다. 블랙핑크는 모르는 조명섭은 은방울자매나 바니걸스는 알고 있어 황당함을 자아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MBC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출연진들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으며 또한 '구해줘 홈즈'나 '놀면 뭐하니' 등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계속해서 큰 화제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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