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KT의 광고 모델로 나선 가운데 입간판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하나 갖고 싶은 제니 kt 입간판"이라는 글과 함께 제니의 입간판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제니가 광고속에서 방금 나온 것 같은 의상으로 핸드폰을 쥐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는 짧은 바지와 긴 바지를 입고 색다른 두 버전으로 눈길을 끄는 입간판 역시 과거 설현의 입간판을 떠올릴 정도로 놀라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니 역시 비율봐", "제니 진짜 너무 예쁘다", "입간판 잘 나온 듯", "우리 제니 하고 싶은 거 다해"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17일 블랙핑크 제니는 갤럭시 S20레드의 모델이 됐다고 알렸으며 광고 공개와 함께 특유의 시크함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21일 해외일정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후쿠오카로 출국했으며 컴백 일정은 공개된 바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2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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