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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원 잃었다” 박명수, 주식 투자 실패 경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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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박명수가 주식 투자를 위해 3천만원을 전달했지만, 모두 잃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주목 받고 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자신 역시 주식을 해본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라디오쇼'를 통해 박명수는 "주식을 해보고 싶었는데 고민을 많이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명수는 "어느날 사우나에서 증권사 부장이라는 사람이 명함을 줘서 받았다"며 사건을 언급했다.

박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명수는 "믿고 회사를 찾아갔다. 그리고 3천만 원을 투자했는데 연락이 점점 줄었고, 결국 상장폐지 됐다"며 주식 투자 금액 3천만원을 모두 잃었다고 고백했다.

'라디오쇼' 박명수는 "제 잘못이다"라며 다른 사람만 믿고 있었던 자신이 잘못한 일이며, 3천만원으로 인생의 좋은 경험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명수는 주식 투자 등은 신중하게 고민한 뒤 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최근 박명수는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 받았다. 박명수는 지난 2015년부터 매달 백만원 정기후원으로 청각장애 아동의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해 왔고, 현재까지 박명수 후원으로 수술을 받은 아동은 올해까지 5명으로 전해졌다.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박명수의 주식 투자 실패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3천만원 잃고 몇 십억 기부하는 명수옹", "아직도 박명수의 전재산 기부 공약을 기억합니다", "주식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남는 돈으로 해야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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