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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딱지 언제쯤"…신인선, 준결승 진출 무대에도 일각에선 싸늘한 반응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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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미스터트롯’ 신인선이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일각에서는 싸늘한 반응이 이어졌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신인선이 ‘창밖의 여자’를 부르며 심사위원을 감탄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후 준결승에 진출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미스터트롯’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았다.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친일파 손자", "일제강점기때 민족 말살에 앞장섰던 현병오장의 손자가 활개를 치는건 아니라고 본다", "인선님 음정 불안했는데 점수가 높아 의아했다", "보통 친일이 아니다", "김호중보다 점수가 높다고?"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나 신인선은 과거 첫 출연 당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살면서 비참했던 경우가 많았다"며 "루머와 잘못된 사실을 아니라고 하기 위해 나왔다"고 전했다. 

당시 신인선 루머가 언급되며 아버지 역시 조명 받았다. 그의 아버지는 신기남으로 현재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나 신기남의 부친 신상묵은 친일파로 알려졌으며 친일파에도 악질인 현병 오장이었다고. 

실제 시게미스 구니오 (=신상묵)은 일제 강점기의 일본 군인이자 현병오장, 부사관 중 가장 높은 계급이었다. 당시 신기묵은 독립 운동가들을 고문했던 사람이라고.

이에 신인선이 아무리 좋은 무대나, 경연을 보여준다고 해도 쉽사리 "친일파"라는 딱지는 떼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준결승에 진출한 지금 역시 무대 경연 영상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친일파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고 있는 상황. 

신인선은 이에 대한 해명, 언급을 현재까지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심지어 과거 SNS를 통해 해당 언급에 대한 댓글을 직접 삭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한편 신인선이 출연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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