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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민즈 워’ 전쟁이 된 삼각관계…‘남산의 부장들’ VOD 출시 ‘영화가좋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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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디스민즈워’를 최근 VOD를 출시한 ‘남산의부장들’와 함께 소개해 화제다.
 
22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인비저블맨’, ‘킬러 노블레스 클럽’, ‘주디’, ‘프릭스’, ‘나는 보리’, ‘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1+1’ 코너를 통해 ‘살벌한 라이벌’이라는 주제로 소개한 ‘남산의 부장들’와 ‘디스 민즈 워’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작품의 결은 크게 다르지만, 정부 요원들이 등장한다는 부분이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VOD를 출시해 서비스를 시작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지난 1월 국내 극장가에 개봉해 관객수 약 470만 이상으로 흥행했다. 동명의 정치소설을 원작으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박정희 대통령 암살 막전막후를 그렸다.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이 연출했고, 이병헌과 이성민을 비롯해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서현우, 지현준, 박성근, 박지일, 이태형, 주석태, 이도국, 김승훈, 김민상 등이 출연한다. 

영화 ‘디스 민즈 워’는 ‘미녀 삼총사’ 시리즈와 ‘우리는 마샬 : 불멸의 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쓰리데이즈 투 킬’, ‘사탄의 베이비시터’, ‘림 오브 더 월드’ 등을 연출한 맥지 감독의 2012년 작품이다. 우리나라에는 그해 2월 29일에 15세 관람가로 개봉해 최종 누적 관객수 약 87만 명을 기록했다.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와 ‘빅 리틀 라이즈’의 리즈 위더스푼,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 또는 ‘원더우먼’ 시리즈의 ‘커크’ 크리스 파인, ‘베놈’ 시리즈와 ‘덩케르크’의 톰 하디가 블록버스터급 삼각관계를 이룬다.

이외에도 첼시 핸들러, 로라 밴더부트, 데이비드 코에너, 틸 슈바이거, 워렌 크리스티, 마리 아브게르폴로스, 에비게일 스펜서, 안젤라 바셋, 로즈마리 해리스, 클리트 칼튼, 릴라 사바스타, 나타샤 말드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터크’(톰 하디)와 ‘프랭클린’(크리스 파인)은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CIA 특수요원이다. 둘도 없는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인 그들 앞에 ‘로렌’(리즈 위더스푼)이 나타난다.

한 여자를 좋아하게 된 두 남자의 우정은 순식간에 금이 간다. 어제의 절친이 오늘의 원수가 되면서, 스파이 역사상 가장 치사한 전쟁이 시작되고 만다. 로렌도 두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한다.

터크와 프랭클린은 서로의 만남을 방해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한다. 감시와 도청으로 로렌의 환심을 사려고까지. 급기야 자동차 폭파와 비행기 공중 분해까지 불사하면서 사랑 싸움은 무시무시한 전쟁으로 치닫는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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