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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율랑동 거주 3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전북에 사는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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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충북 증평 현역 군인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데 이어 인근 청주시 율랑동에 거주하는 30대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22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전북에 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A씨 부부는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충북 청주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2020.02.21. / 뉴시스
21일 충북 청주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2020.02.21. / 뉴시스

A씨 부부가 만난 코로나19 확진자는 그들의 가족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A씨 부부를 청주의료원 음압병실에 격리했다.

긴급 대응에 나선 충북도와 시는 이날 오전 공식 브리핑을 통해 A씨 부부 확진 사실과 대책 등을 발표하기로 했다.

A씨 부부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면서 충북 도내 감염자는 3명으로 늘었다.

지난 20일 오후 11시50분께 충북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증평군 육군 모 부대 소속 A(31)대위 접촉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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