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임창정이 막내아들의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최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뭐..저 잘있어요 걍 궁금하실 것 같아서 안부 전해요 키키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임창정의 막내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바지에 손을 넣고 얌전하게 누워 있는 막내아들 준표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특히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방법이 ㅋㅋㅋ 손 싸개도 필요 없고 속싸개도 필요 없는 획기적인”, “준표 넘 귀여버요ㅎ 오빠 건강 잘챙기세용”, “진짜 똘망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창정은 지난해 11월 막내아들의 탄생을 알렸다. 이혼 후 18살 나이 차이가 나는 아내 서하얀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그의 아내의 직업은 요가강사로 알려졌으며 과거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임창정은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면서 유쾌함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2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