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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넷 아빠’ 임창정, 막내 아이 귀여운 근황 ‘누구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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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임창정이 막내아들의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최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뭐..저 잘있어요 걍 궁금하실 것 같아서 안부 전해요 키키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임창정의 막내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바지에 손을 넣고 얌전하게 누워 있는 막내아들 준표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특히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임창정 인스타그램
임창정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방법이 ㅋㅋㅋ 손 싸개도 필요 없고 속싸개도 필요 없는 획기적인”, “준표 넘 귀여버요ㅎ 오빠 건강 잘챙기세용”, “진짜 똘망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창정은 지난해 11월 막내아들의 탄생을 알렸다. 이혼 후 18살 나이 차이가 나는 아내 서하얀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그의 아내의 직업은 요가강사로 알려졌으며 과거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임창정은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면서 유쾌함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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