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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최유정, 배달 요청사항 논란?…"단순 헤프닝" vs "일종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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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위키미키(Weki Meki) 최유정이 배달 요청사항으로 인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분분한 상태다.

최근 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달음식 시킬 때 매번 가게 요청사항에 곰돌이 드려주세요를 적는데.. 처음으로 그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ㅜㅜ 귀찮게해서 죄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배달음식 포장지에 그려진 곰돌이 그림을 인증했다.

해당 업체에서는 골돌이 얼굴과 함께 "최선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하트 그림을 그려넣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바쁜 업체에게 매번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일종의 갑질이라는 의견과 귀엽게 웃고 넘어갈 수 있는 헤프닝이라는 의견으로 나뉜 것.

최유정 인스타그램
최유정 인스타그램

최유정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누리꾼들은 "매번 요구한다는 것 자체가 업체한테는 부담이다. 그냥 무시하면 된다고들 하지만 업체는 고객에게 별점테러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이걸보고 따라 요구하는 손님들이 늘지 않길 바란다" "해줘야하는 입장에서는 한두사람이 요청하는게 아니니 곤욕이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해줘도 그만 안해줘도 그만인 문제다. 이런걸로 논란이라고 하는 것이 더 이상하다" "업체에서도 귀엽게 그려주고 끝난 일이다" "귀찮게해서 죄송하다고 한걸 보니 앞으로는 요구하지 않을거 같다. 그냥 단순 헤프닝으로 넘어갈 문제다"라는 입장도 팽팽했다. 

한편, 위키미키(Weki Meki)는 지난 20일 'DAZZLE DAZZLE'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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