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대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최근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국내 총 확진자는 205명으로 집계되며 사망자는 2명, 유병률은 0.0004%로 집계된다.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의 유병률은 0.0053%에 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1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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