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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사태로 ‘더팩트 뮤직어워즈(TMA)’ 취소…“일주일 전에 알려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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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더팩트 뮤직어워즈(2020 TMA)’가 코로나 여파로 결국 최소됐다.

21일 아이돌라이브 공식 트위터에는 “#더팩트뮤직어워즈 관련 안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주최사인 더팩트에서 ‘2020 TMA’의 잠정연기를 발표함에 따라, 2월 29일 행사는 취소되었음을 공지드립니다”라며 “팬분들과 아티스트분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추후 추가 안내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더팩트어워즈-아이돌라이브 트위터
더팩트어워즈-아이돌라이브 트위터

이를 접한 팬들은 “아 일주일 전에나 알려주는..”, “이벤트는 진행하지 마요 취소하면 안 돼요..힘들게 이벤트 당첨됐는데 하반기 공연 입장 가능한 방향으로 생각해줘요” , “라인업이랑 티켓유지는 해야돼요”, “아쉽지만 당연한 조치입니다. 모든 분들이 안전과 건강이 우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뮤직어워즈’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청하, 마마무, 몬스타엑스 뉴이스트 등이 총출동될 예정이었다.

앞서 대구 코로나 여파로 ‘대구 슈퍼콘서트’ 또한 취소된 바 있다. 이외에도 잔나비, 젝스키스, 악뮤, 위너 등 가수들의 콘서트가 연이어 잠정 연기, 취소되고 있다.

현재 한국 코로나 현황으로 확진자가 204명이 늘어나면서 더욱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또한, 같은 날 2번째 사망자가 생기면서 더욱 공포심에 휩싸였다.

이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기, 광주, 부산 등으로 점점 퍼지고 있다. 이에 외신에서도 한국의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주목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우한 화난시장이 발원지이며 현재 중국 후베이성의 신규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 아래로 줄었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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