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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인데 사망자는 4명…치사율 22.2%에 중국 외 최다 사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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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보건부는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란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숨진 사람은 모두 4명이 됐다. 사망자 수로는 중국을 제외하고 이란이 가장 많다.

이란 총선이 실시된 21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한 유권자가 마스크를 쓰고 투표에 참가하고 있다. 이란에서는 그동안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진단돼 이중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 연합뉴스
이란 총선이 실시된 21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한 유권자가 마스크를 쓰고 투표에 참가하고 있다. 이란에서는 그동안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진단돼 이중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 연합뉴스

이란 보건부는 또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확인됐다면서 지금까지 이란에서 모두 18명(사망자 4명 포함)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집계했다.

이란은 이로써 중동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가장 많은 곳이 됐다.

앞서 이란에서는 19일 중부도시 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처음 보고됐으며 이들은 발표 당일 숨졌다. 20일에는 곰과 아라크에서 각각 2명과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란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이란인으로 외국 방문 경험이 없어 감염 경로가 불분명해 불안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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