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튜버 스푸닝 선영(본명 최선영)이 맥심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맥심코리아 홈페이지에는 맥심 2020년 3월호 표지가 게재됐다. 3월호 표지 모델은 19금 유튜버 그룹 스푸닝 선영으로 선정됐다.
공개된 표지 속에는 칵테일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한 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짧은 치마를 입은 선영의 포즈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정기구독자 전용 한정판 표지에는 속옷을 입고 변기 위에서 포즈를 취한 선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정기구독자 전용 한정판 표지인 맥심 S타입은 일반 서점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한편 선영이 속한 스푸닝은 유튜브 구독자 약 68만 5천 명을 보유 중이며, 성인 인증을 거쳐야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2018년 11월 공개된 스푸닝 33화는 조회수 572만 뷰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1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