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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 신입생 OT 참석자 중 한명, 확진 판정 "모두 2주간 자가격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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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대구 계명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참석자 중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계명대학교 신입생 OT 참가자 코로나-19 확진"이란 글과 함께 계명대학교 보건진료센터가 보낸 문자 내용이 게재됐다.

계명대학교는 "2020년 2월 18일 KAC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참석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진단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18일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학생 모두 2주간 자가격리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대구일보에 따르면 계명대 영어전용 단과대학 KAC 입학예정자 A씨가 지난 18일 신입생 영어레벨테스트를 위해 계명대 동영관을 다녀갔고,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는 55명의 신입생과 4명의 직원이 있었으며 A씨는 신천지 대고교회 소속인것으로 밝혀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신천지", "신천지옥이다 진짜", "돌아다니지말고 제발 모여있어라", "신천지가 이렇게 많았다니 없는곳이 없네", "사촌동생 이번에 계대 가는데 옮기기만 해봐"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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