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요한이 교복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요한은 교복을 착용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순정만화 남자주인공을 방불하게 하는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잘생겼네 실물 보면 기절", "학교 찍는 건강", "잘생겼지 우리 오빠ㅠㅠㅠ", "이러고 드라마 나오면 나 쥬거 요한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요한은 '학교2020'에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태권도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동메달리스트에 등극하기도 했던 유망주였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치명적인 발목 부상을 입으며 특성화고로 진학한 김태진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1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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