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아, "책받침 보면 사람들이 날 왜 좋아했을까 싶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상아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원조 하이틴 스타’ 이상아가 등장했다.

이날 이상아는 80년대 추억템으로 책받침을 가져와 추억을 되새겼다. 이상아는 "신기한게 팬들이 두장 사서 한장씩 보내준거다"라고 설명하자 윤정수는 한 책받침을 보며 감탄했다. 

언제적이냐고 묻는 윤정수에 이상아는 "열세 살때다"라고 답했다.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10대에 이미 완성된 미모에 윤정수는 감탄하더니 이상아에게 "지금도 많이 안변했다"고 말했다.

이진호가 똑같다고 하자 이상아는 "거짓말 하지마"라며 쉽게 믿지못했다.

이상아는 "내가 챙겨보면서 (사람들이) 날 왜 좋아했을까"싶었다고 전했다. 

그러자 전보람은 격하게 부정하며 "지금도 뒤떨어지지 않으시다 너무 예쁘다 저 거짓말 안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아는 이날 첫 번째 결혼에서 실패하며 전남편과 이혼 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사연을 밝혀 김수미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