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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차트 1위 꼭 해보고 싶었다" 아이즈원(IZ*ONE) 관계자가 털어놓은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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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이즈원(IZ*ONE) 관계자가 아이즈원 멤론 차트 1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아이즈원의 한 관계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즈원 멜론 차트 1위ㅠㅠ"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즈원이 데뷔하고 많은 기록과 성공을 거두었지만. 왠지 멜론 차트 1위를 못했었다"면서 "사재기 인지 덜 대중적이었는지 잘 모르지만. 아이즈원과 위즈원. 담당 A&R으로써 멜론 1위를 꼭 해보고 싶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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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규 1집에 참여한 작곡가 분들 스탭분들 위즈원 분들 아이즈원 모두 고생 많으셨다"고 고마움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여자아이돌 초동 기록을 얼마나 갱신 되었는지 궁금하네"라며 깨끗해진 음원 차트 순위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즈원(IZ*ON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이즈원(IZ*ON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네티즌들은 "고생했어. 여러모로", "위즈원입니다. 초동 지금 30만장이에요", "위즈원 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다", "드라이브 뮤직에서도 고고싱할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즈원은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논란으로 인해 지난 11월 한차례 컴백이 미뤄진 바 있다. 이후 지난 17일 정규앨범 'BLOOM*IZ'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이번 컴백으로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아이즈원은 여러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큰 논란을 빚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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