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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생각보다 가까이"…신천지 위치 알림앱, 주변 교회 위치 파악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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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31번 확진자가 신천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신천지에 대한 공포가 커져가고 있다. 

특히나 코로나19 31번 확진자는 신천지대구교회(다대오지파)를 2번 방문한 뒤 17일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신천지 알림앱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고있다. 근방에 방문하는 것 조차 위험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해당 앱을 설치하면 주변에 위치한 신천지 교회를 파악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어플 받았다", "대구 확진자 경로가 나왔더라", "코로나 없어지길 바라는데 자꾸만 나오니까 필요한 앱인 것 같다", "사이비 민폐아닌가", "신천지가 저렇게 많았나"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104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사망자는 1명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사망자는 조현병을 앓고 있었다고 알려졌으며 현재 광주, 제주 등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어플은 실제로 개신교 측이 개발한 '신천지 위치알림'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하면 전국에 위치한 신천지 교회가 표시된다. 일부 교회는 지도에 표시되는 교회의 이름과 어플리케이션에 표시되는 교회의 이름이 다른 위장 교회도 존재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신천지위치알림앱은 아이폰 앱스토어, 구글 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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