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부트] ‘탈장 수술 고백’ 안소미, ‘개그콘서트’ 딸과 출근→잠시 이별에도 “남편과 눈물바다” 짙은 모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탈장 수술 고백 후 딸 로아와 잠시 떨어져야 한다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댕이(딸 로아)는 오늘 엄마 아빠랑 할머니랑 다같이 당진으로 내려왔다. 3월2일 로댕이 어린이집 입학식이기 때문”이라며 “당분간 시어머님께서 도와준다고 해주셔서 남편도 저도 열심히 일해보기로 했다. 고맙습니다 어머님, 아버님”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로댕이 시댁에 놓고 로아 아빠랑 둘이 서울왔다, 차에 타기 전 무언가 울컥해서 눈물이 터져버렸다”며 “로아 아빠도 왜 우냐고 (시아버지와) 같이 타박해서 속상했다. 이제 차는 출발해서 부아아앙 순간 옆을 보니 로아아빠 폭풍눈물, 찔찔이 눈물콧물 눈물바다 범벅. 그거 보고 로아엄마도 함께 눈물바다”라며 부창부수다운 딸 사랑을 보여줬다.   

안소미 인스타그램
안소미 인스타그램

앞서 안소미는 ‘인간극장’을 통해 ‘개그콘서트’를 딸과 함께 출퇴근하는 현실적인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는 최근 탈장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소식을 전해 걱정을 안겼다.

하지만 안소미는 탈장 수술을 앞두고도 씩씩하게 스케줄을 소화하고, 딸 로아와 남편과 끈끈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딸 로아가 어린이집을 들어가며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는 안소미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도 복직해서 어제 막 돌쟁이된 딸 얼집에 보내는데, 로아 씩씩하게 잘지낼거에요” “그 마음 너무 잘 알죠” “이제 로아도 어린이집 가니 안소미 님도 하고 싶은 일 마음 편히 했으면 좋겠어요” “언니 아프시다는데 꼭 빨리 회복하길 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재 ‘개그콘서트’와 ‘트로트 퀸’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