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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넷 측, 코로나19 자가격리대상자 시험 응시 불가…응시료 100% 환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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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큐넷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수험자 안내를 고지했다. 

19일 큐넷 홈페이지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험자 안내(일부 수정)'라는 공지가 올아왔다. 

여러 자격시험을 앞두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예방 안내를 전한 것.  이에 감영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 손수건, 물휴지 등 개인 위생용품을 챙길 것을 권고했다. 

큐넷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확진환자 및 감염우려자(의사환자, 자가격리대상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때 국가전문자격시험 수험자의 경우 해당자격별로 별도 적용될 수 있다.

또한 시험일 기준 14일 이내에 코로나 감염 지역사회에 입국한 수험자는 시험응시를 자제해야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확진자, 감염우려자, 직계가족, 14일 이내 중국 입국 수험자의 경우 원서접수 수수료를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큐넷  홈페이지

또한 2월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시험 수험자 중 코로나19를 우려해 시험 연기를 희망할 경우 시험 2일전까지 연기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험 중 발열, 호흡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시험 위원에게 도움을 요청해 별도의 시험실에서 격리응시할 수 있다. 만약 코로나19 의심 수험자가 있을 경우 의사와 상관없이 질병관리본부 또는 보건소에 신고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뿐만 아닐나 국내에 총 82명의 확진환자가 생긴 것으로 확인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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