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본선 진출자 아린이 맥심 3월호 소개를 예고했다.
지난 2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번 촬영은 3월 맥심 잡지에 나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AXIM'이라고 적힌 노란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한 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베이비페이스에 반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단순히 예쁘신 걸 넘어 섹시하시네요", "당신 너무 예뻐", "미리 우승 축하드려야겠다", "안 좋아할 수가 없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아린은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1라운드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자 37인의 투표는 오는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각 참가자의 첫 프로필 촬영은 맥심 2월호~5월호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맥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0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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