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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개금백병원·경남 양산부산대병원·대구 동산의료원, ‘폐쇄 조치 해제’…의심자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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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의심자가 방문해 폐쇄된 병원들이 모두 폐쇄 해지됐다.

20일 자정무렵 오거돈 부산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개금백병원,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2곳에서 의심 증세를 보인 환자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로 인해 “두 병원에 내려졌던 폐쇄 조치도 해제됐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해당 병원에는 전날 오후 병원을 방문한 70대 의심환자가 발생해, 역학조사와 함께 응급실이 폐쇄됐다.

또한 고열과 폐렴 의심 증상을 보인 37세 여성이 방문한 대구 동산의료원 응급실의 경우, 전날 응급실 폐쇄 조치 후 의심 환자의 검사 결과가 모호한 탓에 재검사에 들어갔다.

이후 대구MBC뉴스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재검사 의뢰한 37세 의심환자는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다”며, “밤사이 응급실 소독 마친 뒤 아침 7시 응급실 운영을 재개한다고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동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명이며, 검사를 위해 격리 중인 환자는 0명인 상태다.

한편 각 병원들의 폐쇄 조치 해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다행이다” “모든 관계자분들도 고생이 많으십니다”라며 안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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