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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이상아 딸 윤서진 “엄마랑 너무 달라…대학 안 간 것 떳떳해” SN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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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이상아가 딸 윤서진과 함께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아찔하고도 찡한 롤러코스터 인생 이상아의 마이웨이’ 편이 방송됐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1972년생 49세, 어느덧 50대를 바라보는 배우 이상아에게는 2000년생 21세 나이로 훌쩍 자라 성인이 된 딸 윤서진이 있다. 윤서진은 일찍이 tvN ‘둥지탈출’ 등을 통해 방송에 그 모습을 공개해 왔으며, 현재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뷰티, 패션 등에 다양한 활동으로 인기몰이 중인 야무진 딸에 대해 엄마 이상아는 걱정하는 모습이다. 그는 “우리 서진이가 대학을 안 갔다. 대학이 다가 아니야, 이러면서 대학을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대학이) 다는 아니야, 서진아’ 이러지만 ‘음……. 가긴 가야 되는데. 그래도 캠퍼스의 느낌은 있어야 되는데’ 이런 게 있다. 어디든 갔으면 좋겠는데. 우리 때는 괜히 자격지심 생기고 이러는데. 내가 얘한테 ‘너 친구들이랑 있을 때 자격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대학 가자. 하지만 거기서 네가 눌리거나 그런 게 없으면 괜찮아. 떳떳해도 돼’ 이랬는데. 너무 떳떳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서진은 “저 정말 떳떳하다. 저는 공부 쪽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나중에 뭐, 물론 공부를 하고 싶어서 공부를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대학교 간 친구들이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가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들더라”라고 반응했다.

앞서 이상아는 딸에 대해 “최근에 얘가 자꾸 내 방으로 오더라. 내 방에서 침대에서 그 좁은 데에서 침대에서 같이 텔레비전 보고 얘기하고. 아니, 자기 통화하는데 왜 내 방에 와서 통화하냐고”라며 애둘러 애정을 보였다.

“성격이 잘 맞느냐”는 질문에는 딸에게 ‘안 맞아. 그치?“라고 물었다. 윤서진은 ”둘 다 너무 다르다. (특별히) 이렇게 다르다고 할 건 없는데, 그렇다고 비슷한 면이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엄마와 투닥거렸다.

이상아는 또 딸이 인플루언서인 것에 대해 “얘링 이제 동네 돌아다니는데 애들이 막 사진 찍어달라는 거다. 그래서 내가 ‘나보고 그러나’ 그랬더니 서진이를 알아보고 찍어달라는데. 얘를 알아보는 거다. 그래서 ‘네가 이상아 딸이라서 알아보는 거지?’ 그랬더니. 아니, 자기가 인싸라소 유명하다는 거다”라고 사연을 공개했다.

아울러 나는 나한테 찍어달라는 줄 알았더니, 예한테 달려들어서 얘랑 사진을 찍어. 사진도 자기가 찍어주더라. 그래서 ‘예 연예인 아니야’ 내가 애들한테 그랬다. (애들이) ‘너무 예뻐요, 언니’ 막 이러는 거다. ‘너 뭐냐?’ 그랬더니 자기가 그런(SNS) 쪽으로 유명하다고 한다”며 새삼 놀라워했다.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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