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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배우 송지인, “김혜수 선배의 모든 것 닮고 싶어…‘직장의 신’ 단체방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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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화 '성혜의 나라' 배우 송지인이 배우 김혜수를 닮고 싶은 사람으로 언급했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톱스타뉴스 인터뷰룸에서 진행된 영화 '성혜의 나라' 개봉 인터뷰에서 배우 송지인은 "김혜수 선배님의 모든 면을 닮고싶다"고 말했다.

이날 송지인은 "김혜수 선배님의 연기 뿐 아니라 현장에서 하는 행동을 닮고 싶었다. 항상 후배들을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현장에서도 겸손하시다"라며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톱스타 자리를 유지해온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성혜의 나라' 배우 송지인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영화 '성혜의 나라' 배우 송지인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김혜수와 송지인은 과거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처음 만나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직장의 신' 출연진들은 여전히 단체 메세지 방을 통해 소식을 주고 받는다.

송지인은 "'직장의 신' 단체 방이 아직도 있다. 김혜수 선배님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때마다 가장 먼저 본인의 일처럼 축하해 주신다. 예를 들어, 조권 씨가 뮤지컬을 하면 가장 먼저 '우리 언제 보러갈까?'라고 물어봐 주실 정도다"라며 김혜수를 향한 감사를 표현했다.

배우 송지인은 영화 '성혜의 나라'에서 타이틀롤 성혜를 연기했다. 송지인은 '성혜의 나라'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 주연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영화 '성혜의 나라'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2018) 한국경쟁부문 대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정식 개봉한 '성혜의 나라'에는 송지인 뿐 아니라 강두도 함께 출연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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