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공항을 런웨이로 만든 성형 필요 없는 여신 미모…'新 가방 완판녀 등극?'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한예슬의 출국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한예슬'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 일정 참석차 밀라노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여신을 방불하게 만드는 한예슬의 독보적인 미모.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완성한 이국적인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갈색 반팔 원피스 위로 걸친 망사 아우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한예슬의 환상적인 비율이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기사 사진에 이 비율이 가능?", "진짜 화려하게 생겼음....", "대한민국 연예인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음", "포대자루를 입어도 예쁠 환상의 비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한예슬이 착용한 옷부터 가방까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한예슬이 또다시 완판녀에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