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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튜버 하늘, 학폭 논란 후 유튜브 구독자수 12만 명 감소 '1개월간 업로드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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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쇼핑몰 대표 겸 유튜버 하늘의 유투브 구독자 수가 12만 명이나 감소했다.

지난달 21일 기준 약 89만 명이었던 하늘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하늘' 구독자 수는 19일 기준 약 77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하늘 유튜브
하늘 유튜브

가장 최근 유튜브 콘텐츠는 하늘이 지난달 18일 게재한 "진~짜루 잘쓰는!!! 인생을 바꿔준 생필품/기초템/향수 추천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19일 오후 3시 50분 기준 조회수 11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댓글 사용은 중지된 상태다.

하늘은 지난달 22일부터 쇼핑몰 하늘하늘 갑질 논란과 학교 폭력, 중고차 판매, 승부조작 논란 등 수많은 논란으로 화두에 오른 바 있다.

이에 하늘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손편지를 게재하며 학교 폭력을 인정했다.

하늘은 "어렸을 때 철없이 행동했던 과거가,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워진다. 어린 시절 제 행동과 언행에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됐다"라며 "저에게 상처 받은 분들에게 지난 과거의 상처로 저를 마주하시기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사과할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다. 제 행동들로 상처와 피해를 받으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 일로 상상조차 안될만큼 실망하신 팬분들, 구독자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다. 그동안 정말 큰 사랑을 보내주셨는데 실망을 안겨드려 마음이 무겁다. 모든 것은 제 책임이고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늘은 각종 논란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업로드를 중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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