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2018 미스맥심 우승자 이아윤이 몸매를 강조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아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때 소품 리본머리띠 나랑 찰떡이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아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아윤의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윤씨 예뻐요", "뭘 해도 아름다우세요", "언니 인형같아요", "온 세상이 아윤님에게 맞춤제작"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아윤은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로, 카페 운영과 동시에 란제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맥심 9월호 표지를 장식한 이아윤은 당시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남자의 가을 로망을 자극하고 싶었다. 독자들을 남자친구라 생각하고 함께 책 읽는 상상을 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84만 명을 보유한 이아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9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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