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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KBS 취재 기자 출신, 지역 언론사 기자 A씨의 충격적인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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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KBS 취재 기자 출신이라는 지역 언론사 기자의 정체가 공개된다.

지난 18일 공개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는 수상한 실체의 지역 언론가 기자 A씨에 대해 파헤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 본인 소유 빌딩 수십채, 가평에서 소문난 천억대 자산가라고 소개된 송 회장(가명)은 자신을 둘러싼 수상한 소문이 있다고 호소했다.

MBC '실화탐사대'
MBC '실화탐사대'

아무리 결백을 주장해도 소문이 퍼져버린 탓에 지역 내 송 회장의 평판은 바닥까지 치닫았고, 이로 인해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송 회장의 주장에 따르면 이상한 소문을 퍼트린 자는 바로 지역 언론사 기자 A씨.

A씨는 과거 KBS에서 취재기자로 일하며 굵직한 프로그램들을 거쳤다고 한다. 그가 퇴직 후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 기자로 활동하는 모습에 사람들은 그를 찬양하고 칭송까지 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KBS 취재기자 출신이라는 명성에 송 회장을 둘러싼 소문은 신빙성을 더해갔다.

그러나 기자 A씨에 대해 폭로할 게 있다는 제보자를 만난 제작진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바로 A씨가 KBS기자 출신임을 사칭하고 다닌다는 것. 과연 이들이 말하는 이야기는 진실일까.

KBS 전직 기자로 알려진 지역 언론사 기자 A씨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MBC '실화탐사대'는 19일 밤 10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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