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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오지 마세요" 日 라멘집,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 특단의 조치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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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국내외적으로 코로나19 발병자가 많아지는 가운데 일본 한 라멘집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9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코로나 대책으로 일본인만 받는 라멘집 sorry! japanese only'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일본의 한 라멘집에는 'sorry! Japanese Only Sorry'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또한 해당 가게 SNS에는 "오늘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책으로서 'Japanese only'다. 가족, 종업원을 지켜야할 책임이 있다. 차별이 아니니 양해바란다"는 양해 문구가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한국어로 "우한 폐렴으로 인해 당분간 일본인 고객만 받고 있다. 타국적 고객님께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외국인 보호 대박", "니네가 제일 위험하거든", "크루즈국 일본인들도 못 들어가나?ㅋㅋ", "일본 국민이 더 위험할텐데", "한국어 자연스러운데 우리말 아는 사람이 쓴 듯", "크루즈국 분류 따로할지 너무 궁금하네", "TV에서는 중국인 따듯하게 환영하는 일본이라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일본 내 감염자 수는 총 74명으로 알려졌다. 이중 1명이 사망했으며 18명이 완치한 상태. 하지만 일본 요쿄하마항 다이코쿠 부두에 떠있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일본크루즈)' 내 감염자 수는 542명으로 확인된 상태다. 

19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했던 한국 교민들이 국내에 입국한 상태다. 이들은 음압 격리실에서 총 14일간 격리돼 생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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