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BJ최소미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J최소미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최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믈렛을 앞에 둔 최소미는 쇼파에 앉아 다리를 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샤워가운을 입고 뽐낸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독보적인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최소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람을 못 듣는 경우가 없었는데 많이 피곤했는지 전혀 못 듣고 딥슬립. 1. 피곤할 땐 술 금지 2. 빈속에 술 금지"라는 글을 게재하며 숙면을 취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더불어 "내용추가"라며 "세 번째 사진 누가 봐도 여자 손이잖아요 불순한 댓글 다 차단"이라고 덧붙이며 함께 호텔에 있는 사람이 남자가 아니냐는 의혹에 단호하게 대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푹 자고 편안하게 식사를 드시는 것이 미쿡 스탈", "룸서비스 인가요? 깔끔하네요", "쏘미씨 너무 이뻐요♥", "건강관리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9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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